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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 지방 쓰는 법과 '현고학생부군신위'의 속뜻

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2월 15일 일요일입니다. 명절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, 설 당일 아침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는 단연 지방(紙榜) 쓰는 법입니다. 차례상을 아무리 근사하게 차려놓아도, 정작 그 상을 받으실 조상님의 명패가 없다면 그저 빈 껍데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우리는 습관적으로 붓을 들어 현고학생부군신위(顯考學生府君神位)라고 적으면서도, 정작 그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습니다. "우리 아버지는 평생 사업을 하신 사장님이었는데 왜 학생(學生)이라고 적을까?""어머니는 왜 유인(孺人)이라고 적을까?" 오늘은 단순한 서식 따라 쓰기를 넘어, 제사 지방 속에 숨겨진 인문학적 의미와 오컬트적 원리를 깊이 있게 파헤쳐 봅니다. 이 글을 읽고 나면, 설날 아침 붓..

무속신앙 00:4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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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학 관점에서 무속신앙을 알아 가는 블로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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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적, 가신싱앙, 오방신장, 파묘, 괴황지, 저승, 차례, 무속의 신, 추석, 복숭아가지, 오컬트 드라마, 몸주신, 신점, 오컬트물, 제사상차림 배치, 야광귀, 제사, 가신신앙, 무속 종교, 만신, 무속, 무당, 방상시, 제사상, 무조신화,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, 명절, 넷플릭스 동궁, 신인공식, 설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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